반응형 방역 강화1 거리두기 연장 - 2월 6일까지, 6인 제한, 9시 영업 거리두기 연장 발표 오미크론으로 인한 거리두기가 2월 6일까지 연장된다고 발표되었습니다. 정부는 다음달 6일까지 사적모임 인원 6인, 식당과 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9시의 거리두기 방안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. 또한 오랜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하여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.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, "방역지표가 다소 호전되는 모습이지만 확진자가 더 이상 줄지 않고 있고 전국적 이동과 접촉이 이루어지는 설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다." 또한 "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국내 확진자의 20%를 차지하며 우세종화를 앞두고 있다." 마지막으로, 다가오는 설 연휴에 대비하여 고향 방문, 가족과의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.. 2022. 1. 14. 이전 1 다음 반응형